권준 (조선 중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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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권준(權俊, 1547년 ~ ?)은 조선 중기의 무신입니다. 본관은 안동(安東)이며, 자는 언경(彦卿), 호는 원당(元堂)입니다.
생애 및 활동:
- 본래 문관이었으나, 임진왜란 발발 당시 종3품 순천 도호부사(현 순천시, 여수시)로 재직했습니다.
-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지휘 하에 여러 해전에 참전하여 큰 공을 세웠습니다. 특히 2차 출전에서 화살로 왜장을 쏘아 맞히는 등의 활약을 했습니다.
- 1595년 원균의 뒤를 이어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(정3품)에 임명되었으나,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자 사직했습니다.
- 칠천량 해전 이후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복직하자, 충청도 수군 절도사(정3품)로 임명되어 이순신을 보좌했습니다.
- 전란 이후 경기도 방어사(종2품), 충청도 병마절도사(종2품) 등을 역임했습니다.
- 1604년 임진왜란 때의 공로를 인정받아 선무공신(宣武功臣) 3등에 책록되었고, 안창군(安昌君)의 작호를 받았습니다.
이순신과의 관계:
- 임진왜란 이전부터 이순신과 친분이 있었으며, 사적으로도 매우 친밀한 사이였습니다.
- 전라좌수영 5관 5포 중 가장 큰 고을인 순천도호부의 부사였기 때문에, 실질적인 좌수영 내 2인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.
- 난중일기에는 권준에 대한 언급이 자주 등장하며, 이순신이 그를 신뢰하고 의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기타:
- 권율 장군과는 13촌 친척이자 동서지간입니다.
- 두 번 결혼했으며, 첫 부인은 여산 송씨, 두 번째 부인은 창녕 조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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